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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으로 지친 마음, 디딤센터에서 치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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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으로 지친 마음, 디딤센터에서 치유해요!


- 국립청소년디딤센터(용인·대구) 2025년 치유과정 참여 청소년 모집

- 꿈이음 사업 대상 기관으로 지정, 과정 참여 학교 밖 청소년은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인정시수 인정 가능

 

2024년 디딤센터 디딤과정 수료생 사례 (ㄱ군, 입교시 만14세, 중2)

 

입교 전 우울·불안·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ㄱ군은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

처음 디딤센터의 낯선 환경으로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지도자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응원으로 센터에 차츰 적응하기 시작하였다. 입교 전에는 친구도 없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게 힘들었지만 센터 프로그램과 지도자의 근접 돌봄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새로운 만남이 두려움 보다는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었다.

향후 ㄱ군은 수료식에서 모든 입교청소년과 보호자 앞에서 "수료 후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할 것이며, 앞으로 약속을 잘 지키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디딤센터에서 다짐했던 목표를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원적학교로 복귀하여 디딤센터에서 습득한 감정조절 연습과 대인관계 기술을 통하여 학교생활을 원활하게 이어나가며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는 정서·행동문제로 가족 및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2025년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치유과정'을 운영한다.

* 용인(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대구(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 2개소 운영

 

□ 국립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는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치유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숙형 치유시설로

 

ㅇ 심리치료 및 상담, 치료적 돌봄, 진로탐색 및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 및 대안교육 등을 지원하며,

 

ㅇ 치유과정을 마치고 가정으로 복귀한 청소년과 가족구성원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올해 디딤센터는 장기과정 총 6회(용인 3회, 대구 3회), 단기과정 총 12회(용인 7회, 대구 5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ㅇ 장기과정은 오름과정(1개월)과 디딤과정(4개월)으로 운영되며, 단기과정은 11박 12일의 힐링캠프(용인)와 7박 8일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대구)로 운영된다.

 

□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안전망* 또는 디딤센터 누리집** 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은 입소 비용이 면제***된다.

* 청소년안전망 누리집(https://gov.youthsafety.go.kr/svcreq/)

** 중앙디딤센터(http://www.nyhc.or.kr, 대구디딤센터(http://www.youthfly.or.kr)

*** (입소비용 면제)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은 비용 면제, 그 외 청소년은 과정에 따라 비용 부담

 

□ 디딤센터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어 치유과정에 참여하는 기간이 수업일수로 인정된다.

 

ㅇ 또한, 지난해 8월 꿈이음 사업* 대상 기관으로도 지정되어, 치유과정에 참여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 취득을 위한 학습 시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 (교육부 꿈이음 사업)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우울·불안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디딤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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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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