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정부의'비상응급 대응 주간'에맞춰1월22일부터2월5일까지비상응급 이송 대책을 추진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기관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연휴 기간 동안의료 공백에 대한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고,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소방청 구급활동 통계 자료에 따르면2022년부터2024년까지최근3년간 설 연휴기간 동안평균 구급출동 건수는36,943건,이송된 환자 수는21,425명으로,하루평균8,533건 출동해4,949명을 이송한 셈이다.
이는평일 대비 출동건수9.9%(942건),이송인원6.9%(367명)가 각각 감소한 수치다.
<최근3년간 설 연휴 구급이송 현황>
(단위:건,명)
구분
구급활동
1일 평균 출동건수
1일 평균 이송인원
출동건수
이송인원
설 연휴
해당년도
설 연휴
해당년도
2022년(1.29.~2.2.)/5일
42,198
24,422
8,440
9,766
4,884
5,470
2023년(1.21.~1.24.)/4일
34,762
19,927
8,691
9,552
4,982
5,526
2024년(2.9.~2.12.)/4일
33,869
19,925
8,467
9,107
4,981
4,952
3년간 평균
36,943
21,425
8,533
9,475
4,949
5,316
소방청은일부 지역에서응급환자의 병원 수용이 지연되는 사례가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비상응급이송대책을 마련했다.
먼저,현장 구급대원은환자의 중증도와증상에 따라치료 적합한병원으로분산이송한다.
대형병원은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하고,겨울철 호흡기 감염병등경증의 호흡기질환 및 발열 환자는발열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이송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시도 소방본부연락책임관을 지정,소방청 비상대책본부와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응급환자 이송 상황을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관계 기관과 환자 이송 정보를 공유하여적극 대응한다.
또한,병원 수용이 지연 될 경우현장 구급대원은환자 처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자체 권역에서 병원 선정이 어려운 경우나특수진료과치료가필요한 경우 인근 시도 및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공동대응하여 신속하게 이송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국19개 시도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연휴 기간 동안230여 명(64.2%)의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하루 평균40여 대(47.6%)의수보대를 증설운영한다.
이와 함께,각시도 소방본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지자체 등의 협조를 통해관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을 통해 해당응급의료정보를 제공,홈페이지에 게재하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은전국에 지정된1,409대의 펌뷸런스*를활용하여 구급차 도착 전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중증응급환자가 시도를 넘는 원거리 이송이 필요한 경우에는소방헬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응급환자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펌뷸런스(Pumbulance)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출동차량
아울러,소방청은중증응급환자 중심의 구급출동을 위해비응급 상황에서의119신고를 자제하고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병욱 소방청119구급과장은"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지않도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소방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위해 국민들께서도 비응급 신고는 자제해 주시고,구급대원의 병원선정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유병욱
(044-205-7630
119구급과
담당자
소방위
김고은
(044-205-7634)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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