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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월의 관세인에 이혜영 주무관 선정 |
- 제3국산 매트리스 74억 원 상당을 국산으로 속여 미국으로 수출한 일당 검거 |
□ 관세청은 2월 11일(화) '25년 1월의 관세인에 서울세관 이혜영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ㅇ 이혜영 주무관은 제3국산 매트리스 약 25만 개(74억 원 상당)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미국에 수출한 일당을 검거하여, 국산 제품의 신뢰도를 보호하고 공정무역 질서를 바로잡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관세청은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ㅇ 다국적 명품업체가 전시 용도의 고가 귀금속을 소유권 이전 없이 무상수입한 후, 원상태 그대로 무상 수출하면서 이를 유상물품으로 수출 신고하여 약 559억 원을 부당 환급받은 사실을 적발한 서울세관 김서희 주무관을 '심사분야' 유공자로,
ㅇ 동남아발 마약 밀수입 동향을 분석하여 우범 여행자를 선별 검사한 결과, 와인병 내 액체에 녹인 메트암페타민 등 마약류 12kg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김희정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또한 사운드바(SOUND BAR) 품목분류 오류 사건, 캠핑용 선풍기의 자유무역협정(FTA) 세율 배제 사건 등 중요 소송에서 승소하여 164억 원 상당의 조세일실 방지에 기여한 인천세관 박력 주무관을 '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ㅇ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확장 사업에 대비해 통관감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첨단 검색장비를 도입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이성근 주무관을 '물류감시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이 밖에도 현장에서 활용되는 마약류 탐지 장비의 성능개선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임건빈 주무관을 '스마트혁신분야' 유공자로,
ㅇ 수작업으로 확인하던 보세공장 관련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 개선에 기여한 청주세관 문보미 주무관을 '권역내세관분야' 유공자로 선정했으며,
ㅇ 인천세관 한주석 주무관, 대구세관 예민경 주무관, 광주세관 노현정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 대해 적극 포상하고 격려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시상식 관련 사진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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