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번 공동연수는 2025년 양성평등 정책 추진방향을공유하고 지자체와의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양성평등정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다.
□ 공동연수에서는 지자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진다.
ㅇ 양성평등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정책으로는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사업, 성별영향평가 제도, 지역 성평등 지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ㅇ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공공부문의 조직 구조, 제도,인식 등의 체계적 진단과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중앙부처와지자체, 공공기관만 참여 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공직유관단체도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ㅇ 지자체의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정책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성별영향평가제도의 경우,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확대 보급하여, 일선에서 성별영향평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완화한다.
*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축적되어 정책개선안을 정형화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표준화된 질문에 응답하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적용
(기존) 일자리사업, 도서관사업 → (확대) 공중화장실 설치․관리 사업 (추가)
□ 조직 내 성별 다양성 제고와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진다.
ㅇ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은 기업의 인사제도, 조직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사담당자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다양성 제고 교육을실시하는 사업이다.
- 기업 내 성별 다양성과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인식변화, 법·제도 준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 등을 내용으로 기업의 실질적이고 자발적인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 올해는 특히 지역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지자체, 지역 경제단체가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 '25년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목표 : 400개사
ㅇ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이 의사결정 과정에참여할 수 있도록여성 인재풀 확충사업도 추진한다. 지자체에서는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등재될 여성인재를 추천하고, 여성가족부에서는 이 데이터베이스(DB)를바탕으로 지자체 위원회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성인재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ㅇ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고부가가치 분야직업교육훈련 과정을 79개에서 93개로 확대하는 한편, 새일여성인턴으로 참여한 여성이 정규직 전환 후 12개월 근무 시 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 80만 원을 추가로 지원(최대 460만원)한다. 또한 지역별핵심 산업에 기반을 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확대하는 등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 조민경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지자체 담당자들과 양성평등 정책에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동연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ㅇ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등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이 지자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정착되어 확산 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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