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이하 산업부)는 `25년 1월 자동차 수출액이 1월 수출액중 역대 2위인 49.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브리드차(HEV) 수출대수는 최고실적을 연이어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나갔다. 다만, 수출액은 전년 동월 수출 19.6% 감소하였는데, 이는 설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24년 1월 대비 4일 감소(△16.7%)한 20일에 불과했다는 점과, 전년도 1월수출 실적이 역대 최고를 달성한 역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 1월 HEV 수출(만대) : (`22년)2.3 → (`23년)2.4 → (`24년)2.6만대 → (`25년)3.6만대(+35.5%)
'25년 1월 생산량은 `24년 1월 대비 18.9% 감소한 29.1만 대를 기록하였다. 이는 르노 코리아에서 전기차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부산공장을 1월 한달동안 가동을 일시중단한 것과, 수출과 마찬가지로 조업일수 감소 및 역기저 효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5년 1월 내수 판매는`24년 1월 대비 9.0% 감소한 10.6만 대를기록하였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SUV 차량이 강세를 보였던 전년과 달리 승용차(아반떼, 그랜져 등)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하였다.
* `24.1월 승용차 판매량 상위 5개 모델 :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그랜져, 아반떼
한편, 산업부는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 업계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관 통상 합동 소통체계를 가동하고,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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