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인문학 꽃 피운다... 간척 역사·문화 연구 협력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전북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2월 20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관장 김항술)과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조대연)가 인문학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새만금의 간척과 국토개발의 전개 과정을 역사·문화, 사회·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고, 이를 통해 가치 확산과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립간척박물관의 학술 조사·연구, 전시, 교육프로그램과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추진하고자 하는 <땅의 인문학>, △유형문화유산과 관련한 학문 교류와 인재 양성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척의 역사·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의미를 규명하는 학술·연구를 강화하고, 인간의 삶 속에서 지속 가능한 땅의 이용과 관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더불어 미래세대와 지역민을 위한 전시, 교육,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박물관이 개관 후 벌써 방문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 했다."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 개발의 인문학적 의미를 찾고, 이를 통해 국민들께서 새만금을 더 사랑해 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항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척사와 지역학 연구가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미래세대와 지역민들에게 그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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