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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철 산행 주의!
최근3년간 산악사고3만1천여건,사상자6,673명
- 최근3년 간 산악사고 구조활동3만1천여건,인명피해6,673명
- 절반 가량 주말에 집중, 3월 구조처리 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 높아
- 소방청"무리한 산행 자제하고 지정 등산로 이용"당부
소방청(청장 허석곤)은봄철을 앞두고 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최근3년간(2022~2024)산악사고로 인한구조활동(처리)건수는 총31,330건으로,연평균10,443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인명피해는사망325명,부상6,348명에 달했다.
|
<최근3년간 산악사고 현황> |
||||
|
(단위:건,명) |
||||
|
구분 |
구조활동(건) |
인명피해(명) |
||
|
합계 |
(사망) |
(부상) |
||
|
2022 |
10,389 |
2,385 |
132 |
2,253 |
|
2023 |
10,807 |
2,217 |
100 |
2,117 |
|
2024 |
10,134 |
2,071 |
93 |
1,978 |
|
합 계 |
31,330 |
6,673 |
325 |
6,348 |
요일별로는토요일과 일요일에49.0%가 집중돼 산악사고의 절반이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인명피해 역시54.1%가 주말에 집중되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9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11시부터15시까지 낮 시간대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처리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을 분석한 결과 봄의 시작인3월과 가을철인10월에 다른 기간보다 높게 나타났는데,이는 봄꽃과 단풍 등 볼거리가 많은 시기에 평소 산행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산행을 하게 되면서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몸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무리한 산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 부상 비율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3월에는 특히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해 낙석이나 추락,미끄러짐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실제 지난19일 오후2시19분쯤 경남 창원시 정병산 독수리바위 아래로추락한60대A씨를 소방헬기까지 동원해 구조했지만,심정지 상태로 병원에이송된A씨는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소방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낙엽과 돌 등을 최대한 밟지 않기△절벽이나 협곡을 지날 땐 낙석에 유의△등산화 착용 및 아이젠 등 안전장비 구비△겨울철에 준하는 보온용품 지참△최소2명 이상 동행 및 산악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 확인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등산을 하기 전 자신의 몸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며"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119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김재운 |
(044-205-7610) |
|
구조과 |
담당자 |
소방위 |
김경세 |
(044-205-7618) |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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