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2월 27일 오후, 본청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6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주무과장들이 참석하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관 참석 협의회이다. 지방농촌진흥기관 주무과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강화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 연구·개발(R&D)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지도사업 중장기 혁신 방안 핵심과제 발굴 및 추진 방향 △2026년 예산 확보 대응 방향 △지방농촌지도조직의 현장 어려움 대응 및 지방농촌지도 공무원 역량 배양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활성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연구개발 혁신 추진 방안, 농촌진흥청-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연계한 현장 밀착형 사업과제 발굴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중앙 기관 또는 민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업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최일선 기관이다."라며 "새로운 혁신 과제를 발굴·선정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활력 넘치는 농촌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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