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1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생물 관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연구자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 활동이다.
2019년 처음 시작된 이후 완주 화산초, 전주 용덕초 등을 포함해 총 12개 학교에서 24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환경생물을 관찰하고 실험하며 생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생물 관찰 교실은 3월, 6월, 9월 총 3회 열릴 예정이다. 한 회당 참가 인원은 20명 내외이고,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전화나 전자우편(063-238-3364, kmchon6939@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은 물벼룩, 6월은 꿀벌, 9월은 지렁이를 주제로 열리며, 이론 수업과 현미경 관찰, 생태 독성 모의시험 등 과학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독성위해평가과 유오종 과장은 "매년 열리는 관찰 교실이 많은 선생님과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관찰 교실이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과학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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