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24개월 기른 한우 고기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사육방식 다양화 필요성 강조
- 첨부파일
-
-
(축산정책관-축산유통팀) 24개월 기른 한우 고기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사육방식 다양화 필요성 강조 동정자료(3.5. 15시).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
(축산정책관-축산유통팀) 24개월 기른 한우 고기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사육방식 다양화 필요성 강조 동정자료(3.5. 15시).hwpx 다운로드 바로보기
-
(축산정책관-축산유통팀) 24개월 기른 한우 고기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사육방식 다양화 필요성 강조 동정자료(3.5. 15시).hwp 다운로드 바로보기
-
250305 한우 단기비육 등급제 도입 관련 시범판매 현장 점검(하나로마트 양재점).zip 다운로드
-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3월 5일(수) 오후, 단기 비육 한우고기를 시범 판매하는 서울 양재동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업계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 등을 격려하였다.
박 차관은 "그동안 한우산업은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을 통해 고급화를 이룬 측면이 있지만, 사육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료값 등 경영비 증가로 인해 농가 채산성이 악화되고 분뇨·악취처리 등 환경문제가 커지는 점도 있다."라고 하면서, "한우농가의 경영안정과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한우의 사육방식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하여 '소 사육방식 개선방안'을 추진 중이며, 단기비육 한우고기의 유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별도의 단기비육 등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판매도 단기비육 등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과 병행하여 실제 소비자 반응 등을 조사하여 등급기준 마련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범수 차관은 "단기비육 한우고기가 수입 소고기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저렴한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단기비육 등급제가 기존의 소고기 등급제와 혼동되지 않도록 표시방법 및 홍보방안 등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관계부처 합동)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운영기관 6개→13개 확대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공항 우선출국…6월 '패스트트랙' 도입
-
청년 자산형성·주거안정 지원, 올해 새로워지고 더 강해졌다
-
농사가 편해진다…자율주행트랙터·무인운반 등 농촌 로봇시대 '성큼'
-
산단 근로자들 1000원에 영화관람…스포츠·공연·전시 등 확대
-
국방부, '포천지역' 사고대책본부 구성…"피해복구·배상에 최선"
-
"올해 출산율 더 오를 가능성…지난해 10월부터 상승 모멘텀 형성"
-
전국 '빈집 현황' 쉽게 확인…'빈집애(愛)' 누리집 12일부터 운영
-
정부, 3월 말까지 의대생 복귀 전제 '2026학년도 모집인원 3058명' 수용
-
가임력 검사비 지원 확대 두 달 만에 9만여 명 신청
-
운동하고, 튼튼머니도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