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방사선피폭환자의 방사성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응급처치를 수행하기 위한 제염·처치실등 비상진료 시설과, 방사선피폭선량을 확인하여치료 방향 등을 결정하기 위한 방사선피폭선량평가 시설을 점검하였다.
방사선피폭선량평가 시설은 피폭 환자의 전신 스캔을 통해 인체 내외부의방사성오염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피폭 정도를 확인하는 물리적 선량평가 시설,혈액을 이용하여 염색체이상 정도를 분석하여 인체가 직접적으로 받은 영향을확인하는 생물학적 선량평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방사선피폭환자에 대한 의료지원을위해 한국원자력의학원에 설치되는 방사선비상의료지원본부와, 재난 현장으로파견되는 현장방사선비상의료지원반의 비상 대응 체계 및필요 설비를 점검하였으며, 1·2차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의 지원 현황과 협력 체계등을 확인하였다.
최 위원장은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한방사선비상진료 교육 및 훈련,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최 위원장은 "방사능재난 시 방사선비상진료 시설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시 가동 체제및 대응 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방사선비상진료체계가 항상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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