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전남 무안군 소재 한우 농장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어제(3.15.) 영암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백신접종 후 농장주가의심 증상(침 흘림)을 발견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마리가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 발생현황('25.3.16. 10시 기준) : 총 5건(영암 4건, 무안 1건)
중수본은 위기경보 "심각단계" 적용 지역을 무안군과 인접한 함평군, 신안군까지 확대하고, 해당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에 대해 추가로 긴급 백신접종을실시한다. 이번 발생농장은 무안군에서 처음 발생한 농장으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소 전두수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꼼꼼한 임상 예찰이 신속한 신고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며, "침 흘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방역기관에 빠르게 신고해 줄 것"과 "사육하는 우제류 가축에 대해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등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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