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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온 힘'
- 스마트전력 공급체계 구축으로 미래 에너지 공급체계 다변화에 대비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3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해 9개 유관 지자체·관계기관·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에 참여한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진안군,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진안고원협동조합, 전북테크노파크, OCI SE 등은「분산에너지 특화지역」지정 공모에 대응하고 전북형 모델을 조성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 새만금개발청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운영과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및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전력을 다할 예정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5·6공구)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22. 7월 지정)*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전력수요 유치형으로 공모할 계획이다.
*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29년까지 산단 전용 재생에너지 180MW 구축
ㅇ 새만금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재생에너지 기반시설과 집단에너지를 동시에 활용하는 융복합 스마트전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미래의 에너지 공급체계 다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라면서, "새만금의 강점인 스마트그린산단의 재생에너지와 집단에너지를 결합한 모델을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반드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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