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박성택 1차관 주재로 3.21.(금)오전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하였다.
'25.1~2월 누적 수출은 △4.8% 감소한 1,016억불을 기록하였다.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198억불, +2.4%), 무선통신기기(25억불, +6.6%), 컴퓨터(16억불, +21.2%)등 IT 3개 품목과 바이오헬스(25억불, +7.9%)수출이 증가하였다. 한편, 석유제품 수출은 수출단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업체의 시설 유지보수등에 따라 수출물량 감소도 이어지면서 △20.5% 감소한 73억불을 기록하였다.
박성택 1차관은 "2월 수출이 소폭 증가하였지만, 수출여건은 여전히 녹록지않은 상황이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미국 정부가 3.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에 대한 예외 없는 관세부과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가운데, 4.2일 예정된 상호관세 조치까지 현실화되면 우리 수출을 둘러싼 대외환경의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산업부는 3월에도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방미(3.13~3.14)에 이어, 3.20일(미국 현지시간 기준)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측의 관세조치등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미 상부무·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인사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미국의 통상정책에 적극대응해 나가는 한편, 우리 수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근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2.18)'과 '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및 불공정수입 대응방안(3.19)'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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