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또한, 가족형태의 다양화와 함께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임산부, 조손가족 등 취약·위기가족을가족센터 중심으로 적극 발굴하여 가족기능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 이번에 방문하는 도봉구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가족관계 특성 등을고려한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 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족을위한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 방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ㅇ 특히, 공동체 구축을 위해운영 중인 돌봄 품앗이 지원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미래'가 지난해 '가족서비스 우수수기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프로그램>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미래
◆ 도봉구 가족센터는 돌봄 품앗이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문화 조성을 목표로 회원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 등 안정적 활동 기반을마련하여 추진함. 돌봄 품앗이 가족의 주체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것을 목표로 운영위원회(연 4회), 활동가 양성 교육(5회, 215명), 지역사회 협력 교육 및모임(총 9회, 1,017명)을 운영하였고, 도봉구 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에서는 25개 돌봄품앗이 그룹이 참여해 공동육아, 재능 나눔, 친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전개하고 있음. 이를 통해 '23년 대비 '24년에 운영위원회 참여자 37명('23년 19명) 증가, 월 활동 횟수도21회에서 53회로 활발해짐에 따라 도봉구 내 돌봄 공동체 의식 등 사회적 연대 강화 및 참여자의 재능기부 확대 등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게 됨.
□ 김기남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가족 구성원의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돌봄 지원, 가족소통 지원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차질 없이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ㅇ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가족 돌봄과 교육, 상담 및 문화프로그램 등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