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3.21(금)(미국시간 기준)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상호관세를 포함한 한미간 통상 분야 주요 관심사에 대하여 긴밀히 논의하였다. 금번 면담은 지난 2.27일 러트닉 상무장관과의 첫 회담에 이어 3주만에 다시 개최된 면담으로, 안 장관은 4.2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상호관세 등 미국 정부의 관세 조치 계획에 있어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 대우를 재차 강조하였다.
※ ① 산업부 장관-美에너지부 장관 면담 결과, ② 산업부 장관-美상무장관 참석 대한항공-보잉·GE 에어로스페이스 간 행사 관련 보도참고자료 별도 旣배포
안 장관은 금번 면담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 계획을 시행하는데 있어 양국 경제 및 산업의 긴밀한 상호 연계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양국은 관세조치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는 데에 공감하였다.
안 장관은 "산업부는 미국 정부의 잇따른 주요 현안 및 조치 발표에 따라 확대되는 불확실성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고위급에서 연이어 방미 중"이라 하면서, "지금과 같이 미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아나가면서 미국의 관세 조치가 우리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산업부 주요 방미 일정 : 장관(2.26~28, 3.20~21), 통상교섭본부장(3.13~14), 통상차관보(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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