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부패·공익 신고 처리, 신고자 보호·보상, 부정이익 환수 및 비위면직자 취업제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대전·전주·부산·원주·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약 2,200개 공공기관 소속 민원·감사 업무 및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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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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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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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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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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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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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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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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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대강당(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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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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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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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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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기금관 컨퍼런스홀(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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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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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부산·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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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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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대학극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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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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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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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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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본부 대강당(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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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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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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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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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타워 대회의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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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부패 제도는 복잡한 법령 해석이 필요하고, 사건 유형이 다양하여 공공기관 담당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반부패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실무 사례를 안내하고, '청렴 포털'의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제도 개선 등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기관의 반부패 업무 추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실무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반부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