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안전부는 3월 26일(수) 60여 명의 청년인턴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청년인턴 20여 명과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40여 명이 참여하여 임야 6헥타르(ha)에 편백나무 약 6천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나무심기는 환경보전 자원봉사활동으로 소나무재선충에 취약하고경제적 가치가 낮은 소나무가 식재된 기존 임야를 편백나무로 바꿔심는수종개량 활동으로, 청년인턴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면서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해 인근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봉사활동에는 두 부처 청년인턴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깨우고 청년인턴 간의 네트워크도 형성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청년인턴은 "행정안전부청년인턴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교류의 시간이었다"라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서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행정안전부 미래전략담당관에 근무하는 육서현 청년인턴은 "식목일을 맞아 숲 가꾸기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함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자원봉사를 계기로 동료 인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기여하며, 일상에서도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워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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