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산업펀드) 국내 원전생태계 강화 및 소형원자로 산업의 선제적 육성을 위해 원전산업에 특화한 1,000억원 규모의 원전산업성장펀드 신규조성
'25년 3월 26일(수),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 관계부처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同 협의회는 정책금융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22년말 관계부처와정책금융기관 합동으로출범하였다. 금번 협의체에서는 정부의 `25년 중점추진과제 중 하나인 정책금융기관의 자금조기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부 등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반도체 소부장 및 원전 등 개별산업을 위한 재정투입펀드의구체적 운용방안을 발표하였다.
【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 개요 】
· 일시·장소 : '25. 3. 26.(수) 15:00, 마포 프론트원 컨퍼런스룸
· 참석기관: 금융위(김소영 부위원장), 과기정통부, 산업부, 농식품부, 환경부, 해수부, 특허청,방사청 실국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기관장 및 수출입은행 부행장 등
김소영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느새 정책금융지원협의회가 10회차를맞이하였다"면서 "그간 정책금융지원협의회는 부처·산업현장의 수요에 맞추어정책금융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서서, 반도체생태계펀드의선제적 출시(제3회 정책금융지원협의회), 인공지능분야 프로그램 마련(제7회),정책펀드의 효과성분석(제6회, 제8회) 등 정책금융이 맞이한 현안을 선제대응하고, 정책금융 공급의 질적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각 부처가 제시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정책금융의 질적인 개선을 이뤄나가겠다"고 하였다.
[조기집행 추진경과 : 총 75.8조원 자금공급(전년 동기比+8.7조원)]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선제적 경기대응을 위한 과제로서 정책금융의 조기집행현황을 점검하였다.정책금융지원협의회 소속 4개기관(산은·기은·신보·기보)과수출입은행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은 지난 주말인 3월 21일까지 총 75.8조원의 자금을 공급하여 전년보다 8.7조원(+13.0%) 많은 자금을 공급하였다.특히 3.17일부터 한주간에만13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는 등 재무제표가 점차 확정되면서 자금집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금조기집행에 협조한 정책금융기관 및 현장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하였다.
5개 정책금융기관은 4월말까지는예년(`23년 기준 109.3조원)대비 +13조원 확대된 122조원 이상의 자금을 산업현장에 공급하고, 정책금융기관 연간 공급계획의 60%를 상반기 내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반도체생태계 펀드 운용방안]
올해부터는 반도체 팹리스 기업 및 소부장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생태계펀드'가 1.1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반도체생태계펀드는 제3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23.6월)에서 발표되어 3년간 3,000억원 규모로 조성 및 운영되어 왔다. 이를 선례로 `24.6월 관계부처 합동의 '반도체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에 의해재정이 투입된 펀드로 발전하였으며 규모도 기존 3,000억원에서 8,000억원 증액된 1.1조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금번에는 작년말 국회에서 반도체 생태계펀드를위한 예산이 반영·확정됨에 따라 `25년분 1,200억원을 신규 조성하고자하는 것이다.
【 반도체 생태계펀드 확대 조성 ☞ 노란음영이 금번 운용방안 발표 내용 】
구분(억원)
정책 및 민간기업 출자자
민간자금 유치
합계
재정
공공자금 (산기은, 성장사다리펀드)
반도체기업
기존
`23~`24년(투자중)
-
309
161
482
952
`25년(조성예정)
-
441
589
1,018
2,048
소계
-
750
750
1,500
3,000
신규
`25년
300
(300→) 550
-
(600→) 350
1,200
`26~`27년(案)
1,700
1,700
-
3,400
6,800
소계
2,000
2,250
-
3,750
8,000
합계
2,000
3,000
750
5,250
11,000+@
금번 신규조성에는 특정분야를 위해 투자되는 섹터펀드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당초 계획대비 기업은행에서 100억원, 성장사다리2펀드에서 100억원,산업은행에서 50억원 등 총 250억원의 자금을 공공영역에서 추가로 출자(300억원→550억원)하여 빠른 펀드결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 부위원장은"어려운 환경에서 투자에 협조하여 주신 기업은행과 특허청 등에 감사"한다면서"민간자금유치의 부담이 경감된만큼 신속하게 결성 및 투자하여 반도체 생태계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원전산업 성장펀드 운용방안]
올해에는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업하여 소형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등 원전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원전산업성장펀드를 신설한다. 재정 350억원, 산업은행 5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300억원 등 총 700억원의 자금을 마중물로 민간자금 300억원 이상을유치하여 총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원전생태계의 발전에 투자한다.
【원전산업성장펀드 구조도 】
원전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주된 투자목적인 펀드로서 SMR관련기업에 일정수준 이상 투자하도록 유도하여 원전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지원한다. 김 부위원장은 "원전은 우리경제의 유망한 수출산업인만큼 재정과 산은, 한수원의 협업을 통해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별첨1]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말씀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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