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5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3월 31일에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이번 시범구매는 약 240억원 규모로 107개 제품과 이들 제품을 사용할 225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범구매는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알려주는 산불조기감지기, AI 기반 포장위험요소 자동 탐지시스템, 심폐소생술 교육용 통합 솔루션 등 국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대상 제품 및 기관을 확정했다.
또한, 독거노인, 치매환자 및 1인 가구에 돌봄(인지, 정보, 정서)과 말동무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로봇, 인공지능 기반으로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용 로봇, 영상·음성을 인식하여 회의록을 자동생성하는 솔루션 등이 선정되어 공공기관에서 시범사용을 통해 성능을 검증 받게 된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여 각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기관이 품질 및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로 올해 약 5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강희훈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제품 성능향상과 초기판로 개척, 국민 안전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아우르는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산불 예방,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과 AI 등 미래 핵심기술 지원에 역점을 두고 혁신을 통한 성장이 선순환 되도록 시범구매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신성장판로지원과 장익환 사무관(042-724-7564)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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