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연안여객선 예매시스템은 다소 복잡한 구성과 검색?결제 편의 기능 부족 등으로 예매 시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운조합은 직관적인 화면을 제공하고 신속한 예매가 가능하도록 2023년 8월부터 여객선사들과 협의하여 이용자 친화적인 예매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였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예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내 주요 포털과 연동하여 간편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신속한 결제를 위한 결제 카드 사전 등록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원하는 도착지를 검색하면 해당 도착지로 가는 모든 여객선이 출발지에 자동 표출되어 보다 쉽게 출발지를 입력할 수 있으며, 예매 단계에서 여객선 내 매점 등의 편의시설 유무도 알 수 있다.
향후에는, 주요 포털의 길찾기 서비스에서도 여객선 예매를 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며, 예매 모바일앱도 더욱 편리하게 개편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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