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위기대응네트워크(Crisis Response Network, CRN)' 의장국으로서 대외 불확실성 고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시화에 대비하고자 역내 협력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관련 산학연의 전문가들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자4.2(수) 「공급망 전문가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14개 IPEF 회원국간 협력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 공급망 관련 협회, 학계, 연구기관(산업연·대외경제정책연·산업기술평가원), 로펌, 관계부처 참석
위기대응네트워크는 '24년7월 공식 출범한IPEF 공급망 협정 이행기구로서 세계 최초의 다자간 공급망 위기 대응 협력체이다. 지난해 초대 의장국으로선출된 우리나라는 금년에 두 차례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공급망 교란 대비모의훈련 실시, ▲공급망 정책 및 경험 공유 등을 통해 공조 체계를 정비하고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2025년도 상세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교환하였다. 특히, 모의훈련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헬스케어, 광물 분야 등에서 훈련이 필요한 공급망 위기 취약 품목을 선별*하고, 훈련 방식 및 시나리오 개발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였다.
* '24.9월 실시된 첫 모의훈련은 화학물질 공급망 교란 상황에서의 공조체계 점검
금일 회의를 주재한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자국 우선주의 강화, 공급망 블록화 등으로 공급망 교란 위기가 높아진 이 때, 위기 상황에서 IPEF 회원국간에 상호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인태 지역 공급망 회복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워킹그룹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해가며 위기대응 네트워크 의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우리나라 및 인태 지역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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