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김완기)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최진식)와 4. 2.(수) 14시 상장회사회관(서울 마포구)에서 중견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품특허' 창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명품특허' 창출과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 및 간담회는 특허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중견기업이 혁신기술과 제품을 '명품특허' 전략으로 무장하여 세계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 혁신생태계 전반에서 품질 중심으로 지식재산 정책을 전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특허빅데이터 분석, 특허로R&D, 지식재산 이전·금융, 진출국에 최적화된 해외지식재산 출원과 분쟁 예방·대응 등 중견기업의 '명품특허' 창출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특히, 특허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혁신주체의 '명품특허' 인식 변화를 위해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소통으로 '명품특허' 정책을 함께 마련해나가기로 하였다.
<중견기업, 수출의 17.8% 차지...해외진출국에 최적화된 특허전략 필요>
5,868개 중견기업은 전체기업의 1.4%에 불과하나 평균 51.5*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17.8%(1,123.5억달러), 매출의 15.2%(984.3조원), 고용의 13.6%(170.4만명)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주체이자 산업생태계의 허리층이다.
* 산업재산권 보유건수 : 평균 51.5건(특허 20.1, 실용신안 0.6, 상표 26.6, 디자인 4.2)
최근 중견기업의 주력기술수준과 특허 출원의 감소세와 함께 특허·실용신안권 분야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지속 확대되고 있어 중견기업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고품질 특허의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다.
특히 4.2일 시행이 예고된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에는 지식재산권 보호가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고 있으므로, 미국시장 수출비중이 56.8%로 높은 중견기업들에게는 보유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부터 원자재·부품 등 밸류체인에서의 지식재산 침해 가능성까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 수출 중견기업 2,228개 중 56.8%(1,265개)가 미국 시장에 수출하고 있고 수출액은 188억 달러(약 27.3조원)로 전체 수출액의 16.3%를 차지(한국중견기업연합회)
김완기 특허청장은 "수출중견기업들은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를 위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중견기업이 새로운 무역 및 통상환경 변화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질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국에 최적화된 '명품특허' 창출 전략과 보호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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