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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과기정통부 소재 데이터 개방 협력으로 AI기반 소재연구개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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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과기정통부 소재 데이터 개방 협력으로 AI기반 소재연구개발 활성화

- 300만건 소재 분야 공공데이터, 데이터안심구역 통해 국내 기업·연구자에 개방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가 데이터·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8() 양 부처는 산업부가 구축*한 약 300만건의 소재 분야 공공데이터를 과기정통부의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개방하기로 하고,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사업명) 가상공학플랫폼구축(소재 데이터 사업)(전문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소재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의 연구 기간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고난도 산업 분야로, 한 번 채택된 소재는 쉽게 대체되지 않아 '선도자 이익'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기간의 소재 연구개발의 결과물인 소재 데이터(레시피)는 부가가치의 원천으로서, 소재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고비용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도 도전적인 소재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산업부는 2020년부터 국내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 소재 선점을 지원하기 위해 화학, 금속, 세라믹, 섬유 등 4개 소재 분야 공공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 300만건의 소재 데이터를 국민 누구나 접근 가능하도록 개방하게 된다. 원료, 조성, 공정에 따른 다양한 소재 특성을 담은 실험 데이터를 통해 국내 소재 기업들의 R&D 성공률을 제고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도 촉진할 전망이다.

 

개방된 데이터는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안전하게 제공된다. 데이터안심구역은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따라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가 지정한 보안 통제 공간으로, 민감하거나 미개방 데이터를 기술적·물리적·관리적으로 보호하면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데이터안심구역은 현재 전국에 8개 기관(10개소)지정되어 있으며, 교통, 고용,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미개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 정밀 분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 도구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산업부 소재 데이터가 추가됨에 따라 제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데이터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공 '소재 데이터' 활용 절차 >


((선택)사전 컨설팅) 개방된 데이터의 정보, 데이터 활용 절차 등을 소재 데이터관리 공공연구소*에 문의 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사전 컨설팅

 

* (소재 분야) 화학, 섬유, 세라믹, 금속 / (문의처) 붙임3 참조

 

(데이터 활용 신청) 온라인 이용신청*(이용목적, 기간 등) 심의(소재 데이터 제공기관)

 

* https://dsz.kdata.or.kr , https://kbig.kr / 한번 신청시 최장 4주간 이용 가능

** (1단계) 과기정통부 지정 데이터안심구역 3개소(KDATA(서울, 대전), NIA(판교))를 통해 개방

(2단계) 타 안심구역으로 개방 확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안심구역 방문 수준별* 데이터 분석·활용

 

* 예시) (초급)단순 열람 ~ (고급)맞춤형 AI모델 생성(데이터 + 공공 데이터간 융합)

** 데이터 전문인력 상주 데이터 분석 도구(R, Jupiter ) 미숙련자 지원 가능

 

(분석결과 반출) 반출심의(소재 데이터 제공기관) 분석결과값, AI모델 등 자료반출


양 부처는 소재 분야 기업 및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데이터·AI 기반 소재 R&D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반 소재 연구의 최신 트렌드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방안, 소재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사례 제조 분야 AI 서비스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소재 산업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R&D 혁신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 중 하나"라고 하며, "5년간 축적한 소재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개방함으로써, 기업들의 기술 개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시대에는 소재 데이터와 같은 고품질 데이터 개방이 기술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의 산업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의 여러 사업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소재 R&D 생태계를 강화하고,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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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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