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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일본 지역 고위급 국제통일대화 실시
- '외국 특파원 협회' 방문, 통일·대북정책 설명회 등 예정 -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고위급 국제통일대화를 위해 4.9.(수)~11.(금),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o 김 장관은 방문 기간 동안 일본측 정부 인사 및 의회 주요 인사 등과 면담하고, '외국 특파원 협회'를
방문하여 통일·대북정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o 또한 통일부 미래기획위원들이 참석하는 한일
전문가 공개 토론회 및 재일동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한반도 통일인식을 제고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이 이시바 내각 출범 이후 통일·대북정책 관련 한일간 공조를 강화하고, 납북자·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동 노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 특히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간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며, 일본 내 한반도 통일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양국
공조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앞으로 통일부는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주요국과의 고위급 국제통일대화를 포함하여 국제사회의 한반도 통일 지지 확대를 위해 국제사회와 다각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 이러한 노력을 통해 헌법가치에 기반한 원칙 있는 통일·대북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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