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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유공자 포상
- 새로운 나라장터 3월 31일 공식 개통
- SK(주), 대원씨앤씨, 바이브컴퍼니 등 구축기업, 조달기업, 수요기관 담당자 등 총 105개 조달청장 표창 수여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유공 포상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나라장터 구축에 기여한 협력기관, 수요기관 담당자, 조달청 직원, 조달기업에게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하였다.
▶임기근 조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유공 포상 수여식'에 참가하여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단상)이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유공 포상식'에서 새로운 나라장터 구축에 기여한 협력기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조달청은 2002년에 구축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새로운 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반영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을 2021년 6월부터 추진, 2025년 3월 31일에 정식 개통하였다.
이번 포상식에서 새로운 나라장터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국가·지방 예산 시스템과의 연계 프로세스 구축에 적극 협력한 한국재정정보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아울러 차세대 나라장터를 구축한 SK(주), (주)대원씨앤씨, 주식회사 바이브 컴퍼니 등 3개기업과 자체 조달시스템을 나라장터로 통합하는 등 구축에 직접적으로 협력한 기관 담당자, 사용자테스트에 적극 참여한 수요기관 담당자 및 조달기업 등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대표 시스템인 새로운 나라장터의 성공적인 대전환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금번 근본적인 시스템 개편 이후에도 나라장터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능 구현, 부가가치 있는 조달통계 제공 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공정조달총괄과 장형원 사무관(042-724-7052)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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