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재 상황에 대해 "전대미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업계도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2분기 수출부터실질적으로 미 관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기관들과 함께 비상체제로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미 관세 조치에 따른 수출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여, △무역보험공사 무역사업본부장은 "관세피해기업에 대한 보험료 할인 및 보험한도 확대, 수출중소·중견 기업 대상 제작자금 대출보증 확대 등 수출금융애로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관세119」를 통해 수출기업 현장애로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대체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하였다.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미 관세 시나리오별 수출 영향 분석과 함께 대미 통상 아웃리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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