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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4월 16일 세이셸에서 개최된 「인도양위원회」(IOC, Indian Ocean Commission) 제39차 각료회의의 최종 승인을 통해 IOC 옵서버로 가입하였다.
IOC는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으로 구성된 지역기구로 1982년 설립 이래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식량안보 등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회원국 간 상호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인도양위원회(IOC) 구성
- (회원국)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 프랑스(레위니옹) 등 5개국
- (옵서버) 한국, 중국, 일본, 인도, EU, 유엔, OIF 등 8개 국가 및 국제기구
이번 IOC 옵서버 가입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형성된 한국과 아프리카간 협력 기반을 심화하고,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식량안보 등 분야에서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과의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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