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참석한 벤처기업들은 ▲벤처기업 성과보상 제도 개선, ▲인공지능(AI) 기술보호 및 특허 심사체계 개선,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수출지원 확대, ▲혁신기업의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 강화, ▲우수특허 보유기업에 대한 부처협업 지원 확대 등에 대해 건의하였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해외 경제, 투자,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벤처기업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벤처 정책과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하는 양 부처의 지원협력을 요청하였고, 중기부와 특허청은 지속가능한 혁신벤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화답하였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이에 따른 미·중 관세전쟁 여파로 경제 성장세 둔화, 고물가·고환율·고관세 3중고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벤처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여있다"면서, "벤처기업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들을 적극 정책에 반영하고, 특허청과 연관성이 높은 지식재산권 분야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정책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새로운 무역 및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벤처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핵심기술을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명품특허의 창출과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벤처기업들이 해외 진출국에 최적화된 명품특허 전략과 보호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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