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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행정에도 AI바람 분다! 조달청, '공공조달 AI 혁신포럼' 개최

2025.04.25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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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행정에도 AI바람 분다! 조달청, '공공조달 AI 혁신포럼' 개최

- 학계·기업·연구원 등 각계 AI 전문가들로 자문단 구성

- 조달업무 AI 활용 방안, 해외 조달기관의 AI 적용사례, AI 활용 혁신적 조달서비스 제공방안 등 논의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5일(금) 서울(컨버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학계,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 각계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함께 '공공조달 AI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사진1_공공조달 AI 혁신포럼

▶임기근 조달청장(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열린 '2025년 공공조달 AI 혁신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_공공조달 AI 혁신포럼

▶임기근 조달청장(왼쪽 두번째)이 25일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열린 '공공조달 AI 혁신포럼'에서 학계,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 각계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조달업무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3_공공조달 AI 혁신포럼

▶임기근 조달청장(왼쪽 세번째)이 25일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2025년 공공조달 AI 혁신포럼'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4_공공조달 AI 혁신포럼

▶임기근 조달청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5일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2025년 공공조달 AI 혁신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조달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주제로 조달청장이 직접 주재하여 AI 전문가들과 조달청 국장급 모든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입찰·심사 평가 시 AI를 활용하여 분야에 맞는 최적의 평가위원을 추천해 주는 플랫폼 구축,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한 제안요청서 작성 지원, ▲차세대 나라장터의 AI 챗봇 등 조달청에서 AI 적용을 검토·추진중인 사례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해외 조달기관들의 조달업무 AI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벤치마킹을 통해 조달행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AI를 활용하여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에 혁신적 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검토하였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포럼은 AI 리터러시 강화를 넘어 실질적 조달행정 적용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조달업무에 AI가 폭넓게 도입되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활용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문가들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AI를 적용하여 조달행정을 효율화하고, 혁신적인 조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혁신행정담당관 이창수 사무관(042-724-7070)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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