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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학교 현장에서 금융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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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금융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 개최 - |
◈ 보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금융권 간 협업 강화
-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집중 홍보 실시, 교사들의 원활한 지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확대, 교사용 지도서 및 강의안 개발․지원
◈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과 연계하여 금융권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
- 찾아가는 방문교육, 교육 콘텐츠 지원, 체험형 학습 등 현장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4.25일(금) 관계부처 위원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2025년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하여 「'금융과 경제생활' 학교 교육 안착을 위한 지원방안」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 회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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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025.4.25.(금) 15:00,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
◇ 참석기관
- 금융위·교육부·공정위·기재부·행안부 및 금융감독원 - 금융공공기관, 교육기관, 협회, 소비자단체, 연구단체 등 20개 관계기관*
*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YWCA,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한국금융교육학회, 금융소비자보호재단, 금융연구원, 금융연수원, 한국소비자원, 금융협회(7개)
◇ 논의 안건 : ❶ '금융과 경제생활' 학교 교육 안착을 위한 지원방안 |
김소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부터 고등학교 정규교육 과정에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도입*되는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금번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하여 정책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의의가 깊다고 밝혔다.
* '25년 현재 고1인 학생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26년도부터 수업 실시
지난 '21년 금융교육협의회를 통해 금융과목 도입방안을 발표한 이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협회 등 금융업권 및 교육당국, 교육현장의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 내 금융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을 준비해왔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금융교육이 학교 교육 현장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기 위해서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기관, 금융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다각적인 차원에서 금융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1개의 의결안건과 2개의 보고안건이 상정되었다.
의결안건인 「'금융과 경제생활' 학교 교육 안착을 위한 지원방안」에서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학교 현장에서 널리 채택될 수 있도록 3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먼저, 학교 교육 내 금융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보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동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내년도 수강신청이 진행되는 올해 9~10월까지 전국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들이 금융과목을 원활히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사용 지도서 및 강의안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금융권 차원의 지원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찾아가는 방문교육, 체험형 학습,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지원 등 현장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금융위․교육부․교육청 등 관계부처와 금융권간 협업을 강화한다. 금융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 내 금융교육 진행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교사,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2024년 금융교육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안건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의 금융교육협의회 소속기관들이 실시한 금융교육 실적과 금년도 계획을 보고하였다. 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학교 내 금융교육 관련 글로벌 논의동향 및 정책적 시사점」을 안건으로 보고하였다. OECD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세계 40개국 이상이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도입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이를 정규교과로 의무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영국, 미국 등 주요국에서도 청소년 시기부터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우리도 국가 차원에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 (美) 州별로 고등학교 졸업요건으로 금융교육 이수를 의무화('25년 총 27개州)
(英) 중등 교과과정에서 금융교육 의무화 도입 → 별도의 교과목이 아닌 기존 교과(수학, 시민교육 등) 내 통합하는 방식으로 범교과적 금융교육 채택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금융교육이 단순히 개인의 지식을 넓히는 것을 넘어서 예기치 못한 재정적 충격에 대비하고,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활용하는 기반이 되며, 나아가 사회 전체적으로는 금융시장의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됨을 강조하였다. 금번 금융과목 도입이 우리 금융교육의 토대를 보다 확고하게 다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역할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별첨1]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말씀
[별첨2] (의결안건)'금융과 경제생활'학교 교육 안착을 위한 지원방안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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