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전문 농기계 제조업체(대신에이씨엠)와 협력해 지황 모종에 가장 알맞은 반자동 방식의 아주심기용 기계도 개발했다. 작업자가 기계에 모종을 넣어주면 밭에 자동으로 구멍을 뚫고 모종을 심는 구조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작업 속도는 3.6배 빨라지고, 노동력은 50% 절감되며, 경제성은 40~50%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올해 말까지 최적의 모종 생산, 아주심기 기계화 성공 모형(모델)을 개발하고, 2026년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윤영호 과장은 "지황 아주심기 기계화 기술은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인력과 기계를 활용했을 때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개선 사항을 수렴해 지황 농가에 보탬이 되는 기기를 보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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