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5사는 석탄발전 소재지역의 지자체와 함께 향후 폐지되는 석탄발전 인프라를 활용한 친환경 대체사업을 구체화하고, 정부는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4.29(화) 15시 석탄회관 (서울 종로구)에서 최남호 제2차관 주재로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석탄발전 인프라를 활용한 대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논의하였다.
지난 해 12.10일 출범한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는 그간 두 차례('24.12.10, '25.2.21)논의를 통해 석탄발전 폐지로 인한 고용, 지역경제 등 영향을 최소화하는석탄발전의 질서있는 전환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 날 회의에서 발전5사는 주로 석탄발전의 대규모 부지와 전력설비를 활용하여 수소 생산시설 및 발전시설로 전환하고, 석탄 인프라 시설을 수소·암모니아 인수·저장시설로 전환하는 구상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도 석탄발전송전설비를 활용한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BESS, 태양광 등 다양한 대체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만, 아직은 사업 구상단계로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대체사업에는 많은 인·허가 등 절차가 수반되는 바,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정부, 발전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남호 차관은 "발전사의 친환경 대체 발전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석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가져왔던 발전5사도 좌초자산을 최소화하면서 풍력, 수소 등 친환경 발전사로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회에서 논의중인 석탄발전폐지지역지원법과정부가 준비중인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을 통해 발전사의 에너지 전환 계획이안정적·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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