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은둔·위기경험 감소했으나 3명 중 1명 우울감 경험, 여성가족부 심리지원 강화
- 「2024년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생활실태조사」 결과 발표
- 가족 갈등으로 가출하지만, 80.8%는 부모 사랑 느껴
-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은둔 경험, 위기 경험(가출, 온라인 인권침해 등) 감소
- 33%가 우울감 경험하고 고립감은 높아
- 유관기관 연계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생활안정 등 자립지원 강화
- 고위기 청소년 심리지원 전담인력 확충, 치유프로그램 확대 추진
□ 여성가족부는 30일(수)「2024년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생활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조사대상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과 같은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을 이용했거나 입소한 경험이 있는 만 9세에서 18세 이하 청소년 4,627명이며, 이들의 가정 안팎의 생활경험과 심리적 특성, 위기상황 경험 등을 조사하였다.
* (조사대상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소년원, 보호관찰소
ㅇ 본 실태조사는「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의 위기 원인 및 실태를 파악하여 청소년 복지·보호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 3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2021년 첫 조사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조사이다.
- 이번 조사는 시계열 분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21년 조사와 조사문항의 동일성은 유지하며,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고립·은둔' 관련 문항 등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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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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