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의 관세인에 김현수 주무관 선정 |
- 제주국제공항서 밀반입 시도된 메트암페타민 5.3kg 적발, 지방공항 풍선효과 차단에 기여 |
□ 관세청은 4월 29일(화) '25년 4월의 관세인에 제주세관 김현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ㅇ 김현수 주무관은 지방 국제공항을 통한 마약밀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최근 마약류 밀반입 유형을 분석하여 제주세관 자체 우범 여행자 선별 기준을 개발하고, 캄보디아발 여행자의 휴대품(과자봉지, 스틱형 커피 등) 속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총 5.3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관세청은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ㅇ 최신 적발 사례 분석을 토대로 셔츠 속, 바지 주머니 등 여행자 신체 다양한 부위에 은닉된 금괴 4kg을 적발해 조사 의뢰한 인천공항세관 송상은 주무관을 '물류감시 분야' 유공자로,
ㅇ 금 밀수 특별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 의뢰된 위 금괴를 포함한 금 16.7kg(시가 29억원 상당)을 조직적으로 밀수입한 사범 6명을 검거한 인천공항세관 장재수 주무관을 '조사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으며,
ㅇ 고위험 이사화물에 대한 선별·검사를 강화하여 미국으로부터 반입된 이사화물에서 실탄, 총기 부속품 등 위해물품 148점을 적발한 서울세관 최혜경 주무관을 '통관검사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또한 자체분석, 동태관찰을 바탕으로 우범 여행자를 선별하여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를 활용해 신변에 은닉한 케타민 320g을 적발한 김해공항세관 김관우, 한상훈 주무관을 '권역 내 세관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으며,
ㅇ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적정성 검증을 통해 원산지 결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건강기능식품의 특혜세율 적용을 배제하여 약 6억 원 세수 증대에 기여한 인천세관 최준열 주무관을 '심사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이 밖에도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에 인천세관 신수진 주무관을 선정하고, 부산세관 이진욱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직원에 대해 적극 포상하고 격려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