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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농식품부, 가축방역·야생동물 질병 대응 전략적 협업 강화

2025.04.30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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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상반기 협업 점검 연수회 개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10대 협업과제 논의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4월 3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 도움1로 소재)에서 가축방역·야생동물질병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성과점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부처 국장을 중심으로 환경부, 농식품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해(2024년) 10월에 체결한 양 부처의 업무협약 이후 논의해 온 협업 과제를 점검하는 등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돼지열병(CSF) 등 최근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감시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중·대형동물 실험실 공동 사용, 백신 개발 동향 공유 등 총 10개의 협업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이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으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 간 유전자형 정보 공유, △병원성 변이 추적을 위한 실험실 공동 사용,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 대한 공동 역학조사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논의한다.


또한 가성우역* 등 신종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서 △야생동물 시료 수집 및 검사 체계 신규 도입, △구제역·돼지열병 감시(모니터링) 정보의 실시간 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 염소, 양 등 소형반추 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


양 부처는 앞으로도 △각 부처 보유 정보 시스템(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 농식품부: 가축방역통합시스템)의 연계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을 위한 전문가 회의 정례화, △야생조류 예찰 정보의 실시간 공유 등을 통해 협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양 부처의 업무협약 이후 야생동물 및 가축의 질병에 대해 공동 대응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올해 3개월 간 야생멧돼지의 양성률*(약 0.25%)이 전년(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89.4% 감소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경우도 다른 국가보다 발생 건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24.1분기) 제거 16,825, 양성 397(양성률 2.36%), ('25.1분기) 제거 13,592, 양성 34, 양성률(0.25%)

** 24/25년('24.10~'25.4월현재) 고병원성 AI(야생, 농장 포함) : 한국(90건), 일본(248건), 미국(2,838건)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양 부처가 협업하여 현장을 중심으로 정보공유와 정책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 성과도 도출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가축 질병의 사전예방과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생태계 건강성 유지는 물론, 사회·경제적 안정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장과 야생동물 간 질병 확산 경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대응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0대 협업 과제 목록.  끝.


담당 부서 환경부 책임자 과  장  문제원 (044-201-7220)  자연생태정책과 담당자 서기관 황의정 (044-201-7491)   담당자 사무관 김미정 (044-201-7498) 담당 부서 농림축산식품부 책임자 과  장  김정주 (044-201-2531)  구제역방역과 담당자 사무관 홍금용 (044-201-2546)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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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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