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29일(화)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의 부대행사로서 HSA(High Seas Alliance, 공해 연합)*에서 주관하는 BBNJ 협정 발효**를 촉구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 공해 거버넌스와 보전 지원 및 공해 보호구역 설정을 위해 설립(2011년)된 비정부 단체로 다수(약 70개)의 NGO와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으로 구성, BBNJ 협정 채택·발효 지원 활동을 주로 함
** '국가관할권 이원해역(공해·심해저)의 해양생물다양성(BBNJ: 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유엔해양법협약 하의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정'으로 60개국 비준 후 120일 경과 시 협정 발효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벨기에, 칠레 등의 정부 대표 및 NGO 등이 참여하여 BBNJ 협정의 비준 확보 노력을 약속하는 등 협정 발효를위한 각국의 의지와 협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우리나라는 BBNJ 협정의 21번째이자 동아시아 최초의 비준국으로 HSA에서 비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비준국에 수여하는 배지와 문진(paperweight)을 증정받았다.
강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BBNJ 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이해관계자들에게 공해 관리 규범의 필요성을이해시키고 국내법률을 제정하는 등 효과적인 이행방안에 대해서도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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