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은 치료실 내부 커튼이 쳐진 탈의실에 보호자가 머문 상태에서 방사선사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가속기를가동한 데 따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A병원은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탈의실 내부에 치료실 출입문과연동된 스위치를 설치하여, 방사선사가 치료실을 나가기 전에해당 스위치 조작을 위해 탈의실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시스템을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선 치료실 안전확인 절차를 구체화하고, 보호자에 대한 안내 교육 및종사자에 대한 특별교육 등도실시할 계획이다.
원안위는 향후 해당 병원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이에 대한 이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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