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 국립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이하 전북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와 교육 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 국민권익위와 전북교육청 및 전북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참여형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교육청의 청렴수준 제고 ▲대학생·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대학 내 청렴 관련 정규 교과목 개설·운영 등 협력 과제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 노력이 사회 곳곳의 청렴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의 정책 모니터링단인 '2030 자문단'도 함께할 예정이다.
※ 2030 자문단: 대학생·연구원·회사원 등 다양한 경력의 20~30대 청년세대로 구성된 정책 모니터링단으로서,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정책 현장 참여, 청년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토론과 제언 등 활동을 수행
□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미래세대가 몸소 체득한 청렴의 가치야말로 대한민국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전북지역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