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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름 잊혀졌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죠. 우릴 위해 싸운 그대 이젠 우리가 지킬게요 ~" (유유캠페인 노래 '다시, 품으로' 中)
□ 국방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유유캠페인 노래' 5곡을 5월부터 국방부 밍 국방홍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 '유유캠페인'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6·25 미수습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DNA) 시료채취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으로 '당신도(YOU), 당신의 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노래는 '다시, 품으로' '영웅의 DNA' 'FIND UU' 등 총 5곡이다. 어린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발라드, 팝, 트롯,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됐다.
□ 캠페인 노래 제작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 점도 눈길을 끈다. 국방일보 디지털콘텐츠팀이 노랫말을 만들고, 국방부 병영정책과의 감수를 거쳐 음악 작곡 인공지능(AI) 프로그램(Suno)으로 유유 캠페인 노래를 완성했다.
□ 유유캠페인 5곡의 음원은 국방부 홈페이지(공지사항)와 국방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ain.do) '유유캠페인 노래 배너'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모든 음원은 개인 SNS 채널 탑재를 비롯해 공유, 상영, 확산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전 부대에 일과 전·후 및 체육활동 시 캠페인 노래 영내 방송을 적극 권장하는 공문을 하달했다. 유해발굴사업 관련 각종 민·관·군 행사에도 유유캠페인 노래가 활용될 예정이다. 국방홍보원도 캠페인 곡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은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그간 1만1460여 명이 넘는 국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장병 10만여 명이 6·25전쟁 격전지에 투입돼 호국영웅을 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발굴한 호국영웅 유해의 신원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와 비교·분석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국방부가 '유유캠페인'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다.
□ 국방부 병영정책과장 장석용 대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참신한 홍보를 위해 국방일보와 협업해 AI 기술을 적용한 캠페인 노래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직 수습되지 못한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유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
□ 국방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유유캠페인 노래' 5곡을 5월부터 국방부 밍 국방홍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 '유유캠페인'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6·25 미수습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DNA) 시료채취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으로 '당신도(YOU), 당신의 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노래는 '다시, 품으로' '영웅의 DNA' 'FIND UU' 등 총 5곡이다. 어린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발라드, 팝, 트롯,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됐다.
□ 캠페인 노래 제작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 점도 눈길을 끈다. 국방일보 디지털콘텐츠팀이 노랫말을 만들고, 국방부 병영정책과의 감수를 거쳐 음악 작곡 인공지능(AI) 프로그램(Suno)으로 유유 캠페인 노래를 완성했다.
□ 유유캠페인 5곡의 음원은 국방부 홈페이지(공지사항)와 국방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ain.do) '유유캠페인 노래 배너'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모든 음원은 개인 SNS 채널 탑재를 비롯해 공유, 상영, 확산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전 부대에 일과 전·후 및 체육활동 시 캠페인 노래 영내 방송을 적극 권장하는 공문을 하달했다. 유해발굴사업 관련 각종 민·관·군 행사에도 유유캠페인 노래가 활용될 예정이다. 국방홍보원도 캠페인 곡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은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그간 1만1460여 명이 넘는 국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장병 10만여 명이 6·25전쟁 격전지에 투입돼 호국영웅을 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발굴한 호국영웅 유해의 신원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와 비교·분석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국방부가 '유유캠페인'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다.
□ 국방부 병영정책과장 장석용 대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참신한 홍보를 위해 국방일보와 협업해 AI 기술을 적용한 캠페인 노래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직 수습되지 못한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유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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