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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물자원관, 5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 국민 대상 작품 접수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참가작품을 5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 누구나 '자생생물의 한살이 혹은 계절에 따른 생활사'를 관찰해 우리 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한 장의 그림으로 묘사하여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학생부 대상 3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문화상품권(50만 원 상당)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 △인공지능(AI) 디지털 일러스트, △학술 묘사(성인만 지원 가능)로 나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의 광범위한 활용을 감안해 '인공지능(AI) 디지털 일러스트 분야'를 신설했다.
응모 방법은 5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제20회세밀화공모전.com)에 작품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후 본 심사에 합격한 응모자는 9월 10일에서 24일까지 작품 원본과 접수 확인증을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공모전 운영사무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85 (전화: 02-6953-1310)
심사 결과는 10월 중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자생생물 여부, △생물학적 특성의 정확성 등의 학술 요소를 비롯해 △기법의 세밀성, △구도 및 예술성, △생동감 있는 표현력 등이 평가된다. 아울러 당선된 작품은 10월 말부터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세밀화 공모전 특별전'에 전시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포스터.
2.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공모 요강.
3. 제19년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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