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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3차 세대공감 사회적 대화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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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세대공감 자문회의, 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

- 제3차 세대공감 사회적 대화 자문회의 개최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권기섭, 이하 '경사노위')는 '25.5.22.(목) 14:00, 제3차 세대공감 사회적 대화 자문회의*를 개최해, 

청년 고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했다.


  * (참석자) 이기권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성경 前한국노총 사무총장, 송강직 동아대 로스쿨 교수,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상임이사, 이정현 에스제이노무법인 대표, 여연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복합위기와 사회적 대화'를 논의한 지난 2차 회의에서 모든 자문위원들이 공감한 바 있는 청년 고용 문제를 금번 3차 회의에서 집중 논의하게 됐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한국노동연구원 김유빈 고용정책연구본부장 '청년고용 현황과 취업지원 정책'을 주제로 발제*한 이후 자문위원들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개진했다.


  * (주요내용) 청년층 일자리 질적 악화(20대 임금근로자 비정규직 비중은 43.1%로 '03년 이후 최대치), 청년세대 내 일자리 격차 심화('24년, 쉬었음 인구 421천명, 청년 비구직니트 비중 81.9%) 등을 

      청년 일자리 주된 문제로 진단 후 현재 주요 12개 청년정책 개괄 평가 후 향후과제 제시

  

 권기섭 위원장"청년 고용은 위기상황*이며, 저성장·AI 확산 등으로 청년이 마주하는 일자리의 질적 상황도 달라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면서


  * 전체 고용률은 상승하나 청년고용률(''25.4월 기준 45.3%, 전년대비 0.9%p 감소), 쉬었음 청년('25.4월 기준 41만5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5천명 증가) 등 지난 12개월간 지표 지속 악화


  "청년세대양질의 일자리를 갖도록 하는 방안이 절실하며, 모든 고용노동 의제를 고민할 때 청년 일자리에 대한 영향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 자문위원 주요 발언내용은 추후 보도참고자료 배포 예정


“이 자료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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