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교실에서 시작하는 청렴!"
권익위-대전교육청, 청렴교육 협력 강화
- 국민권익위,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미래세대 청렴교육 업무협약 체결…맞춤형 청렴교육 활성화 및 교육청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16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대전광역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체결한다.
□ 국민권익위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렴교육 활성화 ▲맞춤형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교육청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양 기관은 "청렴교육은 이론 학습에서 끝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청렴은 선진 민주시민의 기본 자질이자 국가 발전의 토대"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항생제 내성의 아픔에 공감 더하기+ 환자, 가족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6.16.월)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이 대통령, 장·차관 등 일꾼 '국민추천' 받는다…이달 16일까지
-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코리아 이즈 백"
-
이재명 정부 첫 차관 인사…경제 회복·불황 극복에 인적 자원 집중
-
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16일 출국…"정상외교 복원 의미"
-
국민추천제 첫날 1만 1324건 접수…'법무부·복지부 장관' 최다
-
'3대 특검법' 국무회의 의결…이 대통령 "진상과 진실 투명하게 규명"
- 국방부 "'일반 예비군' 대상으로 군기 순찰 실시하는 것 아니야"
-
사업장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일제 점검…"폭염땐 휴식 부여"
-
한-베트남 정상 "고속철도·원전 등으로 양국 협력 확대·심화"
-
이 대통령 "주식 불공정거래 적발시스템 개선"…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