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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투자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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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투자유치 나선다

- 2025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과 함께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이하 승인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6.20() 2025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서비스를 일정 조건(기간·장소·규모 제한)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제도

 

2022년에 처음 개최된 동 투자유치 설명회는 매년 1~4회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8개 기업이 참여하여 그 중 4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

 

금번 설명회에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승인기업 10개사*30여개의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하였다. 특히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운용사인 '인터밸류파트너스' 등 국내 투자기관 뿐만 아니라, '500 글로벌', '스트롱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도 최초 참석하여 혁신 기술과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향후 성장계획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 릴리커버, 이테스, 엠투파워, 엘토브, 애드, 펫스니즈, 메디젠휴먼케어, 공유창고 서플라이, 에이치에너지, 무지개연구소(붙임 1 참조)

 

제경희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규제의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도한 특례기업들의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앞으로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확인된 규제특례 성과의 후속 사업화 지원으로 차세대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KIAT는 승인기업의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20승인기업을 선정하여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발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국내 투자사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사 연계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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