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내일(6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지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연재난대응과 오병곤(044-205-5234)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연재난대응과 오병곤(044-205-5234)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서금원·신복위의 금융·고용·복지 지원이훨씬 정교하고 다양해집니다. -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8.11일 시작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새 정부 첫 세제개편안 발표…'진짜 성장 위한 공평·효율 세제'
-
이 대통령 "균형발전은 국가 생존전략…지방에 더 많이 지원"
-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시행…"실질적 내수 진작 기대"
-
'공직사회 활력 특별팀' 출범…당직제도 전면 개편 착수
-
내년 '기준 중위소득' 4인가구 649만 원…역대 최대 6.51% ↑
-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으로 통신비·주유비도 결제 가능
-
"소비쿠폰 덕분에~"…사연 공모, 총상금 1000만 원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8.24.)
-
'광복 80년' 전야제, 경복궁서 케이팝 등 문화로 빛 밝힌다
-
한미 관세협상 타결…쌀·소고기 추가 개방 않기로
최신 뉴스
-
전통시장 재난안전망 강화…냉방설비 지원, 화재공제 보상 확대
-
소비쿠폰, 골목상권에 활기…"전통시장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
심리상담, 이제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
회화 전공자가 발견한 시멘트 조각사의 매력은?!
-
연말까지 '소비 이어달리기'…8월 숙박, 9월 여행 등 쿠폰 대량 푼다
- [차관동정] 이상경 차관, "건설현장 지하안전폭염 대비 철저" 강조
- 안규백 국방부장관, 나카타니 일본 방위대신과 첫 통화
- 정은경 장관, 환자 안전과 권리 강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 농식품부, 축산 폭염대응 직접 챙긴다! 전국 현장점검 실시 중
-
소비쿠폰 지급 후 음식점·마트·편의점 순 매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