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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보 조달청장, "국민 체감하는 조달개혁 적극 추진하겠다"

2025.08.18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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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보 조달청장, "국민 체감하는 조달개혁 적극 추진하겠다"
 - 백 청장…혁신경제, 균형성장 등 새 정부 국정 비전 및 목표 뒷받침
 - 신산업 육성, 공급망 위기·탄소중립·국민안전 등 공공조달 개혁 속도 

  백승보 제40대 조달청장이 18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달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_정부대전청사출입기자간담회
사진2_정부대전청사출입기자간담회
▶백승보 제40대 조달청장이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조달개혁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사진3_정부대전청사출입기자간담회
▶백승보 조달청장이 18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공조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혁신경제, 균형성장 등 새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목표 달성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①공공조달을 통한 AI 등 신산업 성장 견인, ②품질, 가격 등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③기업하기 좋은 투명·공정한 조달시장, ④소통·신뢰·협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조달청 주요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 등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창업기업 성장, 공급망 위기·탄소중립·국민안전 등의 측면에서 공공조달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공공조달 개혁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달청 직원들에게는 "조달청 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자"고 제안한 뒤 

 "직원 한 명의 작은 노력도 헛되지 않도록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실시하고, 적극적·창의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신임 백 청장은 당면한 공공조달 현안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14일 취임식 없이 혁신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문의: 대변인실 김대호 사무관(042-724-7028)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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