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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진출 기업의 애로 해소를 통상협력 최우선 순위에 둔다 |
- 인도네시아 SNI 인증 등 우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 방향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8월 29일(금) 대한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아세안 지역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정학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아세안에 진출하고 수출 중인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인도네시아의 SNI(Standar Nasional Indonesia) 인증제도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지 유통 제품의 품질 보장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SNI 국가표준의 필수 인증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규정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필수 인증 품목으로 지정될 경우 반드시 SNI 인증을 취득해야 현지 유통 및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이 가능하나, 충분한 준비 기간 없이 규정이 시행되는 등 우리 기업이 SNI 인증을 제때 취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동 간담회에서는 정부, 기관, 기업이 함께 인도네시아 SNI 인증제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였다. 참석자들은 단기적으로 우리 기업이 인증 취득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여 충분한 유예 기간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인증기관 상호 인정 약정(MRA)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우리 기업이 인증 절차를 보다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지난 베트남 당서기장 방한 계기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했던 사례를 참조하여,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기조에 따라 우리 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SNI 인증제도에 대해서도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인니 경제조정부 장관) 등 양자 채널과 더불어 WTO TBT 위원회 등 다자 채널을 함께 활용하여 관련 우리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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