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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미래성장 견인·국민생활 개선 이끌 67개 혁신제품 지정

2025.09.04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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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미래성장 견인·국민생활 개선 이끌 67개 혁신제품 지정

다양한 AI 융복합제품, 휴대용 유전자진단기 등 혁신기기 눈길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28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미래산업 성장 뒷받침"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67개의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사진1_혁신제품지정서수여

▶ 백승보 조달청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 67개에 대하여 혁신제품 지정서를 발급하고 기업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3_혁신제품지정서수여

▶ 백승보 조달청장(단상)이 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5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67개 혁신제품은 추천위원(스카우터) 추천, 조달기업 신청, 공공수요 숙성지원(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제품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AI기반 개인정보 탐지·치환 보안솔루션 ▲CCTV 영상 내 개인정보 비식별화 제품 ▲AI기반 품질진단·관리 솔루션 ▲AI 활용 민원서식 작성 서비스 ▲AI 광역 재난 현장 지휘차 ▲IOT기반 지능형 산사태 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AI 혁신제품이 눈에 띄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우선구매 제도 등을 통해 제품 개발 초기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이 직접 사용하며 실증하는 시범구매 제도는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혁신조달은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라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를 선도적으로 열어 주는 정책이다."면서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현재 1조원에서 '28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하여 AI·바이오헬스·기후테크 등 미래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신성장조달총괄과 배철규 사무관(042-724-6316)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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