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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년(20∼39세) 한부모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 분석』 주요 결과입니다.1. 20∼39세 청년 「한부모가구」 현황□ (한부모가구 비중) '23년 자녀가 있는 청년20∼39세 가구 중, 한부모가구의 비중은 7.6%로 '20년에 비해 0.9%p 높아짐 ㅇ (가구수)청년 한부모가구 수는 '23년(8만1천 가구)에 '20년(9만3천 가구)보다 12.6% 감소함□ (가구주 성별 구성) 청년 한부모가구는 여자 가구주가 78.2%를 차지한 반면, 양부모가구는 남자 가구주가 73.9%를 차지함 ㅇ (연령별) 30대 한부모 가구주의 비중(89.9%)이 양부모(95.7%)보다 낮은 반면, 20대 비중은 한부모(10.1%)가 양부모(4.3%)보다 높음□ (가구원 구성) 청년 한부모가구 중 '모와 자녀'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66.9%로 가장 많고, '부와 자녀'는 16.9%를 차지함□ (성·연령별 한부모가구 비중) 유자녀 청년가구 중, 여자 가구주의 한부모가구 비중은 20대 초반(42.4%)에 가장 높고, 30대 초반(18.3%)에 가장 낮음2. 가구주 경제활동□ (가구주 등록취업) '23년청년 한부모가구주 등록취업비율은 65.0%, 양부모가구주는 86.9%임 ㅇ (성별) 남녀 가구주 모두 한부모 가구주 등록취업 비율이 양부모 가구주보다 낮음3. 가구주 소득 ※20∼39세 가구주의 상시임금근로 연간 중위소득임 □ (가구주 중위소득) '23년 청년 한부모 가구주(2,733만원)의 상시임금근로 연간 중위소득은 양부모 가구주(5,197만원)보다 낮음 ㅇ (연령별) 가구주 연령이 높을수록 한부모와 양부모 가구주의 연간 중위소득 차이가 커짐4. 가구주 주택소유□ (가구주 주택소유 비중) '23년 청년 한부모 가구주(24.0%)의 주택소유 비중은 양부모 가구주(47.7%)보다 낮음 ㅇ (연령별) 가구주 연령이 높을수록 한부모와 양부모 가구주의 주택소유 비중 차이가 커짐5. 거처유형 및 주거면적□ (거처유형별 비중) '23년 청년 한부모가구의 아파트 거주 비중은 54.7%, 단독주택 24.6%, 연립·다세대주택 15.2%임 ㅇ 아파트 거주 비중은 양부모가구가 높고, 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한부모가구가 높음□ (공동주택 주거면적별 비중) '23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한부모가구의 주거면적은 '40㎡초과∼60㎡이하' 비중이 가장 높음 * 공동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의미 ㅇ 양부모가구는 '60㎡초과∼100㎡이하' 비중이 가장 높음※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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