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5 사우디아라비아 농업박람회 (Saudi Agriculture 2025)」에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사*와 함께 한국관을운영하여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농자재, 농기계, 비료, 농약 등 K-농기자재를홍보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중동 등 세계 농업 기술, 기자재, 식품가공 및 축산 등 농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국제 박람회로 세계 29개국에서약 37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부문 관계자도 2만 7천여 명 참관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농업시장 규모가 2025년 181억 달러에서 2030년 257억 달러까지 연평균 7.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료와 농약, 친환경 농자재·시설자재 등 농기자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사막기후 극복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많아, 국내 농기자재 수출업체의진출 의지가 높은 곳이다.
* 출처 : 사우디아라비아 농업시장 규모 및 시장분석(Mordor Intelligence, '25.6)
농식품부는 공동홍보관 운영과 함께, 현지 컨설팅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진성 바이어를 발굴·주선하고,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여 1:1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MOU 체결, 구매계약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첫날인 20일에는 농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함께「2025 사우디아라비아 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 국내 스마트팜 관련 기업 9개사가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 30개사와 수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가 사우디 최대 농업전시회인 만큼 중동지역 거래선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11월 튀르키예(안탈리아)와 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에서열리는 농업박람회에도 한국관을 운영해 중동과 유럽 등의 교역거점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와스마트팜의 수출 및 교류·교역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해외 박람회 뿐만 아니라 신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수출 준비비용 지원 등 농산업 분야 기업 수요를 고려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 농업박람회 개요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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